간만에 재미있는 공연 함..
내 밴드 MegaThrash가 해체된 뒤로는
어떤 밴드에 있던 애착은 그닥 없었는데..
드디어 마음 둘 곳을 찾은 거 같다..
공연장은 쥐똥나무 클럽.. 이렇게 소규모 공연장은 처음 봄..
https://map.naver.com/v5/entry/place/37492175
그래도 주인장 누님이 엄청 좋으신 분.. 옛날 운동권 선배들이 했던 8284 라는 술집의 느낌이 있었다..
뒷풀이도 재미지게 하며.. 또 여러 에피소드들도 생기고.. 정말 재미있었다..
Set List
Ed Sheeran - Blow
Black Pumas - Fire
Black Pumas - Colors
Paolo Nutini - Iron Sky
Godsmack - Come Together
회사 컴이
C 드라이브의 용량이 SSD 128GB로
좀만 쓰다보면 2GB 미만으로 떨어지곤 해서리..
그때마다 임시 파일들을 날렸는데..
오늘 문득..
이걸 배치파일로 만들어서 컴 킬때마다 날려주면 어떨까?
란 생각이 들어서 해 보았다.
일단 자료는
위의 것 참고해서
파일로 만듬.
설명하자면..
파워쉘 스크립트로 윈도우즈 캐시 파일을 바이든하고
DOS 커맨드라인에서는 윈도우즈 임시 파일을 날린다(바이든한다).
(위의 문장이 뭔가 이상하다면 그것은 귓구멍이 정상입니다.)
파워쉘을 배치로 구동시키기 위해서 bat로 RunSytemCacheRemove.bat를 만듬.
윈도우즈 시작프로그램에
RunSytemCacheRemove.bat 과
WindowsTempRemove.bat 두개를 넣어주면 윈도우즈 시작때마다 알아서 지워 줄 꺼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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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추가 : 구글에서 첨부파일을 악성 코드 취급해서리.. 아얘 소스 적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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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SytemCacheRemove.bat 파일 내용
PowerShell -NoProfile -ExecutionPolicy Bypass -Command "& './SystemCacheRemove.ps1'"SystemCacheRemove.ps1 파일 내용
$objShell = New-Object -ComObject Shell.Application
$objFolder = $objShell.Namespace(0xA)
$WinTemp = "c:\Windows\Temp\*"
#1# Remove Temp Files
write-Host "Removing Temp" -ForegroundColor Green
Set-Location “C:\Windows\Temp”
Remove-Item * -Recurse -Force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Set-Location “C:\Windows\Prefetch”
Remove-Item * -Recurse -Force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Set-Location “C:\Documents and Settings”
Remove-Item “.\*\Local Settings\temp\*” -Recurse -Force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Set-Location “C:\Users”
Remove-Item “.\*\Appdata\Local\Temp\*” -Recurse -Force -ErrorAction SilentlyContinue
#2# Empty Recycle Bin
write-Host "Emptying Recycle Bin." -ForegroundColor Blue
$objFolder.items() | %{ remove-item $_.path -Recurse -Confirm:$false}
#3# Running Disk Clean up Tool
write-Host "Running the Windows Disk Clean up Tool" -ForegroundColor White
cleanmgr /sagerun:1 | out-Null
$([char]7)
Sleep 3
write-Host "Cleanup task complete!" -ForegroundColor Yellow
Sleep 3
##### End of the Script ##### WindowsTempRemove.bat 파일 내용
@echo off
echo is clearing system junk files, please wait...
del /f /s /q %systemdrive%\*.tmp
del /f /s /q %systemdrive%\*._mp
del /f /s /q %systemdrive%\*.log
del /f /s /q %systemdrive%\*.gid
del /f /s /q %systemdrive%\*.chk
del /f /s /q %systemdrive%\*.old
del /f /s /q %systemdrive%\recycled\*.*
del /f /s /q %windir%\*.bak
del /f /s /q %windir%\prefetch\*.* rd /s /q %windir%\temp & md %windir%\temp
echo clear system garbage is complete!
exit각자 긁어서 파일명으로 저장한 뒤
필요할 때마다 실행 OR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실행
(ps1 파일은 Power Shell Script 파일로 시작프로그램에 등록 시 RunSytemCacheRemove.bat 을 통해 실행하는 것임. 3개 다 같은 디렉토리에 넣고 실행할 것!)
알바로 이것저것 하는 중에
네이버 ncloud SENS (Simple & Easy Notification Service) 로
문자 전송 (추후엔 카톡까지 연동) 을 개발하게 됨.
구글링 하다보니.. spring에서 돌리는 소스를 발견
내가 개발 중인 환경은 jsp 이기에 이 소스를 컨버젼해서 쓰면 되겠군.. (아싸 득템)
이란 마음으로 시작...
아오 썩을..
계속 401 오류가 나온다.. (Authentication Failed)
네이버 쉑끼들한데 문의를 해보니 원론적인 답변만...
API 문서 : https://api.ncloud-docs.com/docs/ai-application-service-sens
네이버 쉑끼들한데 일단 한마디..
니들이 뭐가 그리 잘나서 우리는 고객의 코드를 리뷰 안해줌~~ 이딴 소릴 지껄이냐..
내가 니들 서비스 공짜로 쓰냐! 다 돈내고 쓰는거고.. 내가 몇백줄을 보낸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니들이 만든 문서하고는.. 온갖 개폼은 다 잡아놓은 문서임..
알아먹을려면 알아먹어봐라 라는 중2병스러운 쓰레기를 만들어 놓고는 꼴깝 좀 떨지마라..
그리고.. 잘못된 소스를 올려놓은 어떤 블로그에게 한마디..
님의 소스에 수많은 개발자들이 오늘도 삽질을 합니다.
좀 잘 좀 확인하고 올립시다.
내 뒤에 오는 사람들은 우리같은 고생은 안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진정하고.. 이제 소스 리뷰...
JAVA 버전부터..
요새 양쪽 어깨 통증이 심해져서리
잠도 똑바로 누워서 못 잠..
뭔가 어깨를 강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프니까.. 뭔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음..
오른쪽 어깨는 3년전에 크게 넘어져서 다친거 때문에 그런거 같고..
왼쪽 어깨는 재작년 회사 이사하면서 이사짐 나르는 것 때문에 회전 근개를 다친 후
영 상태가 좋지 않다..
주짓수를 좀 쉬어야 하나.. 란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함..
위의 생각과 별개로..
보라띠 받은 뒤,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좀 내려놓고
아래 띠 얘들 봐주면서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있음..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셋째 딸래미가 11월 12일 프라바 주짓수컵 시합에서
40Kg 은메달!
드디어 보라띠로 승급!!
둘째와 셋째도 그랄 하나씩 받고..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드디어 보라띠로 승급!!
처음 시작할때 관장님이 보라띠셨는데.. 언제 저걸 메어보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시간이 답이더라..
사실 보라띠라고 하기엔 아직도 실력이 미비하여..
쪽 팔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10~20대를 보낸 잠실에서의 공연.. 오랜만에 가보니.. 여기가.. 마눌님과 자주 가던 영화관이었는데... 여긴 뭐가 있었는데... 란 추억도 떠올리며 기분좋게 감. 공연장은 좀 협소한 편이었고, 인천의 쥐똥나무 보다는 약간 크고... 인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