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Technique: 암 트라이앵글 조르기 철저 분석
이번 주 GB 테크닉에선 최고의 노-기 서브미션 중 하나인 암 트라이앵글 (또는 어깨누르기) 조르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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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안쪽 조르기는 프로 MMA 및 서브미션 그래플링 시합에서 가장 성공적인 서브미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올바른 압박을 적용하고 노련한 상대의 방어에 대항하여 탭을 받아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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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ata gatame” basic setup and performance with Prof. Philipe Della 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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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tails with competitor Prof. Kendall Re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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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의 겨드랑이를 열고 팔을 머리 옆으로 들어올리게 하기 위해 "거미 걷기" 손가락 기술을 사용하라. 상대가 당신이 뭘 하려는지 알아도, 여전히 저항하기엔 매우 어렵다. 도움말: 상대의 어깨보다 팔꿈치에 더 가깝게 힘을 주면 더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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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탭을 받는다는 것은 가능한 강하게 압박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잡기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도움말: 팔을 목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압력을 가하려면 머리를 세번째 팔처럼 사용하라. 상대방의 어깨를 경동맥으로 밀어넣기 위해 머리로 누르는 것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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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르기의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이두근이 목에 밀착되어 혈류를 차단한다; 상대의 어깨가 조르기의 다른 쪽에서 혈류를 차단하고 상대의 턱 아래의 팔/어깨 조르기는 공간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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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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