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예거스컵 주짓수 대회에
둘째, 셋째 출전해서
셋째 동메달 획득
둘 다 또 윗 체급과 시합했다고 하네..
출전을 말렸는데..
꼭 금메달 따겠다고 해열제 먹고
출전해서 메달 따옴..
장하다 우리 딸래미..
나의 10~20대를 보낸 잠실에서의 공연.. 오랜만에 가보니.. 여기가.. 마눌님과 자주 가던 영화관이었는데... 여긴 뭐가 있었는데... 란 추억도 떠올리며 기분좋게 감. 공연장은 좀 협소한 편이었고, 인천의 쥐똥나무 보다는 약간 크고...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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