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graciebarra.com/gb-news/gb-technique-summer-training-no-gi-submissions/
GB 테크닉: 여름 특훈 – 노-기 서브미션
이번 주 GB 테크닉에서는 노-기 훈련 시 할 수 있는 몇가지 서브미션들을 살펴보겠다.
여름의 뜨거운 날씨에는, 도복 상의를 벗고 노-기를 약간 수련하는 것도 괜찮다. 약간 더 시원할 뿐 아니라, 노-기 수련은 당신의 주짓수를 더 완벽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도복없이 수련하는 것은 당신에게 어쩔수 없이 약간 다른 그립을 사용하게 하고 소매와 깃 잡기 없이 상대방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배울게 된다.
참고로 노-기에서 쓰이는 서브미션 기술들 전부는 도복에서도 잘 전환되지만 - 그 반대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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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바하 검은띠 사범 몇 분과 함께 가장 일반적이고 덜-알려진 노-기 서브미션 몇가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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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기 서브미션의 제왕 – 리어 네이키드 초크
모든 노-기 서브비션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을 언급하지 않는다면 우린 게으른 것이다. 도복에 속지 말라, 이것이 노-기 초크의 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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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기 사이드 마운트 초크 = Finalização Partindo dos 100kg
Jefferson Moura 사범은 상대가 당신쪽으로 돌면서 사이드 마운트를 벗어나려 할 때 다스 초크를 거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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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부 숄더 락 / “Hara Gatame (복부 굳히기)”
이 서브미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Hara는 일본말로 복부이고 당신의 복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은 상대에게 아메리카나와 같은 숄더 락처럼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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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드에서의 길로틴과 키무라
특정 서브미션은 도복이나 노-기 둘 다 동일하다. 키무라와 트라이앵글은 규칙과 상관없이 항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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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독 초크 일명 “노-기 클락 초크”
모두가 초크의 제왕인,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안다. 이는 노-기에서 등 뒤에서 초크를 하는 덜-알려진 변형으로 상위 수준의 시합에서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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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based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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