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graciebarra.com/gb-news/gb-fundamentals-how-to-pull-guard/
GB 기본기: 풀 가드 하기
주짓수 경기를 본 적이 있다면 많은 선수들의 주된 전략이 상대방을 그들이 선호하는 가드 경기로 끌어갈 수 있는 그라운드로 경기를 가져가기 위해 풀 가드를 하는 것을 봤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보다 강한 레슬러라면, 풀 가드는 테이크다운 포인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지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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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클로우즈드 가드에 뛰어오르는 것은 상대의 다리에 올라타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IBJJF 규칙에 따라 흰 띠에서는 반칙이다. 풀링 가드 방식은 경기 규칙하에 더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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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드 풀 시도에서 나올 수 있는 두가지의 다른 테이크다운을 살펴보자.
최고의 그레이시 바하 검은 띠 사범 몇 분에게 가드 풀링 몇가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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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링 가드 기본 세부 사항
바닥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서있는 자세에서 상대를 클로우즈드 가드로 당겨오는 기본 움직임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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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바 공격으로 이어지는 풀링 가드
풀 가드를 준비하기 위한 정확한 그립에 대한 특정 세부 사항에 유의하라. 세부 사항은 땅에 닿자마자 바로 패스 당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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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풀 가드 + 트라이포드 스윕
Andre Almeida 사범은 GB 커리큘럼 1 주차에서 트라이포드 스윕을 가르쳤다 - 그는 가드 풀에서 바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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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치기
가드 풀로 들어가는 기본 움직임은 배대뒤치기를 시도하는 것과 아주 유사하다. 상대의 반응에 따라 가드 풀 또는 메치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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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속임수 가드 풀에서 싱글 레그
이는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멋진 기술이다. Marcio 사범은 상대에게 가드 풀을 시도하여 상대가 반응하면, 멋진 싱글 레그 테이크다운을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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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based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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