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월요일

[DOS] ULTIMA 1 클리어

 이 게시판을 10년만에 써보네..

네이버 꺼졍~~~ 저주할꺼야~~~ 하면서 blogspot 을 쓰기 시작했는데..

한쿡사람은.. 네이버가 젤 편하긴 하다..

나이가 들어서 성질머리에서 공격성이 줄어드는 듯..

하여간.. 인생의 버킷 리스트 중에서 울티마 시리즈 클리어가 목표였는데..

드디어.. 클리어 하기 시작!!!

이젠 나이가 들어서 최대한 치트의 힘으로 진행!!!

그래도.. 역시 낭만의 시대의 RPG 답게 난이도가 자비가 없다!!

좀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클리어 한 버전은 New Ultima 1.. 그래픽 적인 개선과 버그 픽스가 됐다나 뭐라나..

타이틀 화면

중간은 다 생략하고..타임머신을 타자!!

기체에 올라타자, 당신은 네 개의 구멍에 다음과 같은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R (빨강) G (초록) B (파랑) W (하양)

각 구멍에는 그에 맞는 보석이 들어갑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던 당신은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발사(LAUNCH)'**라고 적힌 버튼이 하나 있고, 당신은 안에 갇혀버렸습니다.

이제 버튼을 누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당신이 커다란 검은색 버튼을 누르자마자, 제어 화면 위로 불빛들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발전기들이 당신의 발밑에 있는 바닥을 뒤흔듭니다.

당신의 시간 여행이 시작됨과 동시에, 작은 기체는 덜컹거리며 떨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그대는 강한 마법의 힘이 그대를 기체 밖으로 끌어당기는 것을 느낍니다...

...잠시 후, 그대는 사악한 몬데인 본인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몬데인 앞의 불사의 보석(Gem of Immortality)을 먼저 파괴해야 한다


좀 맞더니 박쥐로 변해서 도망다닌다

박쥐 쫓아다니느라 고생인 아바타..

은빛 번개의 비가 몬데인의 죽음을 알립니다. 마법사의 마지막 비명이 그대의 귓가에 울려 퍼질 때,

피할 수 있었던 운명들이 그대의 마음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기묘한 잠이 그대를 덮쳐오며,

찰나의 순간에 천 년의 세월이 흐릅니다.

깨어났을 때 그대는 새로운 환경에 놓여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보라색 로브를 입은 위엄 있는 청년이 그대가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며,

그대는 흠모의 눈빛으로 그대를 바라보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대의 사심 없는 영웅적 행동이 우리 백성을 구하였소, 나의 소중한 이여.

우리의 감사만으로 그대를 모시기에 부족하다면,

나 **로드 브리티시(Lord British)**가 이 자리에서 명하노니, 소사리아(Sosaria)의 온 왕국이

지금부터 영원히 그대를 섬기게 될 것이오. 그대로 이루어질지어다.

이렇게 엔딩을 보았습니다.. 울티마 1~3 까지는 판타지와 스팀펑크가 합쳐진 세계관이라..

뭔 놈의 우주도 나오고 시간여행도 나오고 잡탕이다..

이걸 이겨내야.. 명작이 되는 거란다..

그럼.. 울티마 2에 도전!!

#ULTIMA1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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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ULTIMA 2 클리어

  몰아쓰는 거라.. 포스팅을 또 함.. ​ 울티마를 하려면.. 일단 메뉴얼부터 정독을 하고 뭘해야 할 지를 정한다음 게임을 해야 한다.. ​ 2편 메뉴얼을 보니.. 형편없는 쓰레기게임이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 낭만의 시대적 게임이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