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딸래미가 열씸히 수련하는게 찍혀서 올려봄..
항상 즐겁게 다녀서.. 빨리 자라서 아빠랑 같이 스파링 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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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20대를 보낸 잠실에서의 공연.. 오랜만에 가보니.. 여기가.. 마눌님과 자주 가던 영화관이었는데... 여긴 뭐가 있었는데... 란 추억도 떠올리며 기분좋게 감. 공연장은 좀 협소한 편이었고, 인천의 쥐똥나무 보다는 약간 크고...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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