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드디어 그랄을 하나 받음.
태권도에서 띠 받는거랑은 다르게 엄청 힘들게 하나 받는 거에 대해서
본인도 무척 기쁜 듯 하다.
너 이녀석!! 수고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아빠 따라잡길!!
3월에 있을 종합격투기 준비하는 둘째와
올해 초등부 출전 희망하는 셋째 주짓수 스파링 영상
나의 10~20대를 보낸 잠실에서의 공연.. 오랜만에 가보니.. 여기가.. 마눌님과 자주 가던 영화관이었는데... 여긴 뭐가 있었는데... 란 추억도 떠올리며 기분좋게 감. 공연장은 좀 협소한 편이었고, 인천의 쥐똥나무 보다는 약간 크고...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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