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MMA 수업에서 No-Gi 스파링을 하다가 어깨를 약간 다침..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좀 쉬면 괜찮은듯 하여 운동하면 또 아프고를 반복해서
일단 약국을 갔더니 염증이 차있는거 같다고 약 좀 꾸준히 먹어보고
운동은 쉬거나 살살하라고 하여 체력 훈련과 수업만 참여하고
스파링은 쉬는 중... 몸이 근질근질해 죽겠음..
첫째 녀석은 이제 함께 7시30분 부에 나가서 서로 기술 봐주고
나와 동년배인 삼촌들이 엄청 가르쳐 줄려는거에 반했는지
함께 가는 것에 슬슬 정착하는 중
둘째와 셋째는 3월에 있는 MMA 시합과 주짓수 시합 준비중
넷째는??
내년부터 다니자~~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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