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테크닉: 5가지 굉장한 서브미션
이번주 GB 테크닉에선, BJJ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오랬동안 검증된 서브미션을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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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에는 첫 GB 기초 수업에서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아메리카나 숄더 락에서 부터, 바라토클라타와 같은 고급 서브미션에 이르기까지, 의심할 여지가 없는 100가지 이상의 서브미션과 변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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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시합에서 서브미션 승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시간의 시련을 견딘 소수의 서브미션들이다. 이는 실제로 유명한 80 / 20 규칙이다. 말하자면 서브미션의 80%가 사용 가능한 기술들의 20% 미만에서 유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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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바하 블로그에서 몇몇 그레이시 바하의 가장 숙련된 사범들과 함께 (길로틴 초크에 대한 명예로운 언급과 함께) 가장 성공적인 서브미션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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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무라 숄더 락
우리의 목록을 시작하는 위대한 지점은 대사부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가 시연하는 클로우즈드 가드 포지션에서 키무라 락으로 진입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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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드에서의 트라이앵글
Vanessa Waltz 사범은 트라이앵글 달인이며 그녀가 즐겨하는 가드에서의 트라이앵글 셋업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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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 트라이앵글 / 숄더 초크
Philipe Della Monica 사범은 우리가 MMA와 노-기 경기에서 자주 보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서브미션 (유도에서의 어깨누르기) 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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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트레이트 암바
Philipe DellaMonica 사범은 마운트에서의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연한다 -하지만 이 십자-누르기가 다양한 그라운드 포지션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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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백 마운트 후방 조르기
Kendall Reusing 사범은 뒤에서의 깃 조르기의 세부 사항을 가르쳐준다. 노-기 같은 -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이 깃 초크는 아마도 검은띠 수준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서브미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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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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