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수련생 질문: "롤링을 많이 한다고 좋아질 수 있나요?"
그레이시 바하 수련생이 질문했다 "일부 보라띠, 갈띠 그리고 검은띠가 롤링을 하기 위해 수업 끝날때 쯤에만 오는 것을 봤다... 수업에서 기술적인 부분은 얼마나 중요한가? 드릴하는 것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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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은: 수업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또한 드릴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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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급 수련생들이 롤링 몇판을 하려고 수업의 끝자락에 나타나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다. 수년간 매트에 나왔으며, 이미 기초에 확고한 이해가 있고, 그들만의 경기에서의 확고한 사상이 있는 녀석들에겐 적합하다. 충분한 기술적 지식이 있으면, 롤링을 하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예측 및 시기, 그리고 시작의 인식을 개발하는 것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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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롤링을 통해서 정신적 강인함과 신체적 특성들을 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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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롤링은 그냥 아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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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짓수에서 새 기술을 추가하길 원한다면 (혹은 기존 기술을 연마하길 원한다면), 먼저 움직임의 메커니즘을 배우고, 사범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드릴한 움직임의 패턴이 근육 기억에 새겨질때까지 협력 파트너와 많은 반복을 수행해야 한다. 한 번 보고 실제 스파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련생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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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그레이시 바하 수업은 그날의 수업에서 배운 포지션에 대한 몇가지 위치나 특정 롤링을 지도한다. 사이드 마운트 수업의 예를들면 두 명의 훈련 파트너는 바닥에서 사이트 컨트롤을 탈출하고 위의 수련생은 포지션을 제어하고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규칙으로 사이드 컨트롤을 시작한다. 파트너 중 한 명이 목적을 달성하면 다시 사이드 컨트롤을 재시작한다. 이는 특정 포지션에서 훈련하는 시간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 기술을 드릴링 하는 것은 실 스파링을 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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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그레이시 바하 최고의 선수들과 인터뷰 했었으며 모두들 시합 준비의 핵심 부분으로서 특정 포지션의 스파링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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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띠인 나는, 종종 GB 체육관의 기초 수업에 참석한다. 많은 흰띠들이 왜 숙련된 갈띠가 "초심자" 수업에 참석하지? 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왜 고급 수업에 가질 않죠? 갈띠에겐 기본기는 시간 낭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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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나의 주짓수 경기는 정밀하게 기본 기술을 수행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기술을 수행하기 위해 정확한 상세 사항을 적용한다. 두번째로는, 마운트에서의 기본 스트레이트 암바 조차도 위험하게 되는 느슨하고, 어색한 움직임에서 높은-수준의 검은띠에서도 서브미션을 받아내는 기술로 바꾸는 많은 멋진 상세 사항들이 있다. 나의 사범은 검은띠 수준의 더 정교한 스트레이트 암바로 다듬기 위해 추가적인 조언을 항상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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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질문으로 돌아오면: 공개 롤링은 재미있지만 (그리고 당신의 주짓수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종종 수업에서 배우고 드릴을 하는 것이 주짓수에 가장 큰 이득을 준다. 수업의 기술 부분을 빼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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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on GB Blog: GB Values: Goals and Discipline with Master Carlos Gracie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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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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