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테크닉: 서있는 자세에서의 다리걸어 테이크다운
이번주 GB 테크닉에선, 매트로 효과적으로 경기를 끌어갈 몇가지 서있는 자세에서의 다리걸기를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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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와 레슬링이라는 운동에는 테이크다운을 하기위한 상당히 다른 작동원리가 있는 수많은 테이크다운이 있다. 예를들면, 더블 레그는 엉덩이 던지기와 크게 다르며, 다리 걸기와는 매우 다르게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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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들은 고유의 효과적인 쓰임새가 있지만, 일부 유형의 테이크다운들은 특정 운동의 특정 규칙에 더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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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의 경우 - 레슬링이나 유도에 비해 등을 내주는 것은 중대한 전략적 실수이며, 다리걸어 테이크다운의 변형은 상대에게 등을 노출시키지 않고 거대한 상대를 넘어뜨리는 연속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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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que Machado 사범의 테이크다운에 대한 GB2 수업에서 주짓수 선수를 위한 최고의 다리걸어 넘기기 몇가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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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rip / 안다리 후리기
지난 주말 UFC 경기에서 이 다리걸기가 여려번 사용되는 것을 봤다. 도복이든 노-기든, 이는 꼭-알아야할 다리걸기이며 Henrique Machado 사범이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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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Hook or reap trip / 밭다리 후리기
주요 바깥쪽 다리걸기는 GB의 설립자 대사부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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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ping front trip / 무릎 대 돌리기
앞의 두 다리걸기와 완벽하게 조합하여, 상대가 후방에서 제압하려는 시도를 저항하면,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이 앞쪽 다리걸기로 기습적으로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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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on GB Technique : PROF. MARCIO FEITOSA LEG ENTANGLEMENT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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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k Mullen, Gracie Barra Black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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